제주도 유네스코 등재되냐마냐 갈등중일 때 이 동굴때문에… 최근 영구폐쇄가 결정된 제주도의 동굴이 있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바로 세계 최대 규모의 용암 동굴인 제주도 용천동굴이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에 위치해 있는 이 동굴은 2005년 전봇대 교체 공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되었다. 용천동굴은 약 140m 길이의 용암두루마리를 비롯한 용암단구, 용암 선반, 용암폭포 등의 미지형 및 생성물이 특징적으로 잘 발달되어 있는 것이 특징. 특히 종유관, 종유석, 석주, 동굴산호, 동굴진주 등 탄산염 생성물이 다양하게 발달되어 있고 대규모의 동굴호수까지 발견되어 용암동굴로 학술적, 경관적 가치가 매우 크다고 알려져 있다. 화산동굴임에도 이러한 석회로 된 생성물이 자라나는 전 세계적으로도 볼 수 없는 희귀한…
Read MoreDay: May 11, 2026
탄산음료 폭발 실험: 콜라 vs 사이다에 멘토스 100개를 동시에 투하한 결과
멘토스를 콜라에 넣어본 사람은 모두 알 것이다. 콜라가 마치 분수처럼 위로 솟구치며 뿜어져 나온다. 특히 탄산 음료로 장난을 칠 때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방법이다. 뿜어져 나오는 음료가 얼굴에 맞아 화를 내는 해외 몰래 카메라 영상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미국 애팔래치아대학교 토냐 코피 교수에 따르면 멘토스가 탄산 음료의 표면장력을 약화시켜 이산화탄소가 급격히 분출되는 것이 원인이었다. 지난해 2월 한 유튜버는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환타, 그리고 펩시콜라에 멘토스 100개를 넣는 실험을 한 영상을 공개했다. 멘토스가 음료에 바로 닿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는 음료와 멘토스 사이에 건초들을 깔았다. 이어 페트병을 눕혀 액체와 멘토스를 만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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