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계층을 초월한 북유럽 출신 여성과 노숙자의 특별한 인연

그녀에게 갑자기 다가온 노숙자, 둘은 10분간 대화를 했는데… 29살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휴가를 보내게 된 사진 속 주인공 에미 에이브람슨. 스웨덴 출신의 그녀는 그 여행에서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게 되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 주인공은 평범한 암스테르담의 남성이 아닌 길에서 만난 알콜중독 노숙자였다. 잠깐 쉬고있던 에미 에이브람슨에게 낯선 남성이 다가왔고 그는 낡은 옷차림에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있어 한눈에 노숙자임을 알 수 있었다고. 단정하지 못한 모습이 위협적이기도 했지만 말을 걸어오는 그를 피하지 않았다. 몇시냐고 물으며 접근한 남자, 사실 주변에는 거대한 시계가 있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에이브람슨은 그의 허름한 차림새보다 진한 갈색 눈동자가 더 눈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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