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정말 상황이 암담하다며…………………………………………………………………………….. 1. 국제결혼의 이면, 베트남 농촌 사회의 인구 구조 붕괴 한국 사회에서 농촌 지역의 노총각들이 국제결혼을 통해 가정을 꾸리는 모습은 이제 매우 흔한 풍경이 되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 남성과 결혼하는 외국인 신부의 압도적인 1위 국적은 바로 ‘베트남’입니다. 하지만 한국 농촌의 결혼난을 해소해 주는 이 현상의 이면에는, 정작 자국의 젊은 여성들을 모두 떠나보내고 깊은 절망과 한숨 속에 살아가는 베트남 농촌 청년들의 서글픈 현실이 존재합니다. 최근 국내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베트남 남자들의 최대 고민’이라는 제목으로, 베트남 현지 언론과 다큐멘터리가 취재한 껀터시(Can Tho) 톳놋현(Thot Not) 마을의 실태를 담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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