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중국,인도,호주 등의 사람들이 만든…

인터넷 커뮤니티들에 만약 남북한이 통일이 된다면 ‘통일한국’ 국기는 어떤 것이 될까를 예측하며 그려낸 국기의
모습에 네티즌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다.
해당 국기들은 한국 사람들이 그려낸 것이 아닌 외국인들이 창작한 것으로 미국, 인도, 일본, 캐나다, 호주, 중국의 사람들이
만들어낸 국기다.
통일한국 국기를 표현한 것이지만 각국 사람들의 특성도 은연중에 들어가 있어 네티즌들은 보다 많은 댓글을 달고 있다.

제레미 한(Jeremy Han)이라는 미국에 살고있는 사람은 현재 대한민국의 국기에 초점을 맞추어 통일한국 국기를 디자인했다.
이 외에도 미국의 Bill Mason, 캐나다의 Anthon Landford도 대한민국 국기의 4괘는 그대로 넣고 태극 문양을 변형하거나
색상을 변형시키는 디자인을 선택했다.
빌 메이슨의 경우 4궤를 그대로 두고 태극문양이 있는 곳에는 북한의 별을 넣으며 바탕은 파랑색으로 칠했다.
안톤 랜드포드 역시 태극문양을 변동했는데 기존의 물결모양을 좀더 감싸안는 디자인으로 변형시켰다.
인도와 일본, 중국 사람은 통일한국의 국기를 빨간 바탕으로 바꾸었다. 중국과 인도 사람은 대한민국 지형 모양을 국기에도
담아냈는데, 중국의 경우 빨간색과 노란색의 조합이 중국 국기와도 완전 비슷한 형태로 표현되었다.

7개의 각기 다른 통일한국 국기 디자인을 접한 한국 네티즌들은 많은 댓글을 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난 통일되도 무조건 태극기 그대로 써야한다고 생각함..태극기는 대한지국부터 사용되던 거라서ㅋㅋ”
“중국 일본 인도 이놈들건 좀;” , “첫번째가 디자인만 놓고보면 제일 좋은거같긴한데, 태극기랑 별 다른 의미는 없어서
바꿀 필요는 없을듯” 등의 댓글을 공감하고 있다.
한편 남북한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올림픽과 같은 경우에는 한반도기를 사용했다. 흰색 바탕에 푸른색의 한반도 실루엣을
담은 디자인으로 1990년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탄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