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년 동안 콜라 안에 계란을 담아둔 영상이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존 아키우스라는 남성은 지난 2014년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년 동안 콜라 안에 계란을 담아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하얀 용기에 계란 하나를 넣고, 계란이 완전히 잠길 정도로 콜라를 부었다.

이후 그는 랩으로 용기를 감아 서랍장 위에 보관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남성은 1년 만에 서랍장에서 콜라를 꺼내 계란의 상태를 확인했다.
겉보기에는 크게 달라진 점이 없었다. 계란도 콜라에 잠겨 보이지 않았고, 콜라의 상태도 멀쩡해보였다.

하지만 콜라를 다른 용기에 붓자 새까맣게 물든 계란이 모습을 드러냈다. 완전히 콜라 색소에 물든 모습이었고, 그 주변에는 계란의 난각이 떨어져나온 모습이었다.
계란 껍질은 색깔이 변했을 뿐만 아니라 질감까지 부드러워졌다. 남성이 바닥에 계란을 튕겨도 깨지지 않았다.

끝으로 남성은 물기가 빠진 계란을 보여주며 “콜라가 당신의 치아에 미칠 영향을 생각해보라.”는 경고 메시지를 화면에 띄우기도 했다.
올라온 지 약 4년이 된 이 영상은 1,700만 뷰를 넘게 돌파하며 여전히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