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갖가지 이색 실험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유압 프레스로 단단한 볼링공을 누르는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6년 실험 영상 전문 유튜브 채널 ‘익스페리먼트 앳 홈(Experiment at Home)’에는 100톤짜리 유압 프레스로 볼링공과 볼링핀을 누르는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앞서 채널에 올라왔던 총알, 파인애플, 망치 등을 누르는 영상만큼이나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먼저 유압 프레스 밑에 볼링핀을 내려놓고 눌렀다. 볼링핀은 유압 프레스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눌려 파손되었다.


볼링공의 경우, 무게를 조금 견디는가 싶었으나 이내 깨져버렸다. 마치 폭탄이 터진 듯 볼링공의 파편이 사방으로 튀는 모습이었다.
공은 산산조각이 났으나 볼링공 내부의 코어는 파손되지 않은 채 남아있었다.



영상을 시청한 이용자들은 “100톤의 위력을 한 번에 확인했다.”, “볼링공이 폭발하는 게 무섭다.”며 놀라워했다.
영상은 유튜브에서 290만 뷰를 넘게 기록하고, 1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