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동안 유튜브나 레딧 등 동영상 사이트에서는 이색적인 실험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000°C 실험 동영상’은 올라올 때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다.
1,000°C는 가까이 다가가는 것만으로도 열이 느껴질 정도로 뜨거운데다, 일상에서 1,000°C 물건을 만들 일이 없기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이색 실험에 관심을 보인다.

지난 6월 유명 실험 유튜버 ‘미스터기어’는 1,000°C로 달군 메탈공을 멘토스 사탕에 넣는 실험 영상을 공개했다.

남성은 먼저 컵에 콜라를 조금 넣은 뒤 그 위에 녹색 젤리를 올려두었다. 그리고 뜨겁게 달군 공을 젤리 위에 넣었다.
공이 닿자마자 젤리는 연기를 뿜으며 녹기 시작했고, 젤리를 담고 있던 플라스틱 통까지 녹아내렸다. 액체가 된 젤리와 콜라는 뜨거운 온도에 팔팔 끓는 모습이었다.

이후 남성은 공을 재가열한 뒤 멘토스 수십개가 들어있는 컵 안에 넣었다. 멘토스 역시 공이 닿자마자 연기를 내며 녹아내렸다.

멘토스 성분인 설탕, 포도당 시럽 등이 녹으면서 하얬던 멘토스는 순식간에 걸쭉한 검은색 액체로 변했다.

남성은 녹은 멘토스 안에 콜라를 넣었다. 일반적으로 멘토스와 콜라가 만나면 폭발하지만 높은 온도 때문인지 폭발은 일어나지 않았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만 무려 990만 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밖에도 영상에는 비누와 스파게티 면을 실험하는 장면도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