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심각성과 위기를 느끼게 되어서 하는 말인데…

30대의 모태솔로가 인터넷에 올린 글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바로 20대의 자신과 같은 모태솔로에게 전하는 충고글로 안타까움을 표한 내용이다.
모태솔로는 태어나서부터 현재까지 이성과의 연애를 하지 못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글을 쓴 30대의 남성은 ’30전에는 꼭 연애해라…’ 라면서 글을 시작했다. 당신이 20대에 모태솔로라면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될 수 있으면 억지로라도 연애를 시작하라는 것.
글쓴이는 모쏠 상태로 30살이 되니 오싹할 정도로 성욕이 사라졌고 마치 정신이 나무가 된 것 같았다고 적었다.
짧은 치마나 핫팬츠, 레깅스를 입고 다니는 여성을 봐도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고 잔잔하다는 그는 과장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돌멩이를 보는 기분과 비슷하다고 표현했다.
이에 심각성과 위기감을 느꼈고 억지로 설레여 보려고 노력도 했으나 잘 안되더라고 이야기 했다.
이것은 마치 힘줄이 끊어지면 그 부위에 아무리 힘을 써봐도 힘이 안들어가는 딱 그런 느낌이라는 30대 남성은 혹시 20대
모쏠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연애는 억지로라도 해라, 될 수 있으면 많이 하라고 전했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의견이 분분한 많은 댓글을 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가 그러면 남도 그럴꺼라는…?ㄴㄴ”
“30대면 자기가 능력만 있어도 외모 가꾸고 여자 만날 기회 많아지고 노력만하면 언제든지 연애 할 수 있음 뭐? 길가에
돌멩이? 개소리지 ㅋㅋㅋ” , “30대 되니까 설레가 가슴 떨리는 이런 감정들이 이전보다 확 죽은건 사실…성욕이 없는건
아니지만 감정적인 설렘은 20대와는 비교도 안되더라”
“이 글 틀린거 아님.. 성욕은 변함없지만 연애감정은 많이 퇴화되고 대신 자기자신을 더 챙기게됨” 과 같은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연애를 하면 스트레스가 줄어 건강해진다는 보고가 있다. 사랑을 할 때 분비되는 많은 호르몬이 건강을 좋게하고
성호르몬이 왕성해져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호르몬을 억제하며 기분을 좋게하는 도파민의 분비를 증가 시킨다.
또한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것 만으로도 혈중 산화 스트레스지수가 절반 감소하며 항산화 능력 지수는 30%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