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5천만년 된 동굴 구입해서 자신의 드림하우스로 바꾼 남자

동굴 1억원, 인테리어 약 2억원을 들여서 완성된 동굴집은…

10년 전 자신이 발견한 동굴을 1억원을 투자하여 예쁜 가정집으로 변신시킨 남성이 있다.

앙겔로라는 이름을 가진 사진 속 사업가 남성은 만성 염증성 질환을 얻어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다.

병마와 3년 째 싸우던 어느날, 1999년 자신이 발견한 동굴을 우연히 부동산 잡지에서 보게 되었다고 한다.

해당 동굴은 무려 2억 5천만년 된 동굴이었다. 산악바이크를 타던 앙겔로가 갑작스러운 비를 피해 들어가본 적이 있던 곳.

거대하고 컴컴했던 이 동굴은 엄연한 주거 공간으로 사용된 이력이 있는 곳으로 방도 4개가 있었다고 한다.

잡지에서 매물로 나온 동굴을 본 앙겔로는 1940년대 후반 부터 거주자 없이 버려진 상태의 동굴을 자신의 터전으로

바꿔보기로 결심한다.

동굴 집을 둘러 본 후 6만 2천파운드 (약 1억원)에 동굴을 매입한 앙겔로는 이를 개조하기 시작했다.

동굴을 깎기도 하고 메우기도 하고 전력 공급 등 개조에 들어간 금액은 약 1억 7천만원 상당.

수도, 와이파이 까지 설치하여 생활이 충분히 가능한 공간으로 바꾸었으며 창문을 달아 햇빛이 들어오게 함은 물론 주방에는

굴뚝도 세웠다. 동굴 특유의 어두컴컴한 느낌을 없애기 위해 벽은 화이트로 칠했다.

이 모든 과정은 전문 설비 업체의 도움이 아닌 자신과 친구의 힘이었다.

다발성 경화증 진단을 받은 이후 자신의 삶이 매우 두려웠지만 치료를 받으면서 자신만의 드림 하우스를 만든 앙겔로는

꿈에 부풀어 있었다며 동굴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내부는 럭셔리하고 모던한 느낌을 바랬는데 성공적이라고 이야기 했다.

외부는 정원의 모습 처럼 가꾸어 어엿한 집의 모습을 갖춘 동굴.

그는 여전히 병마와 싸우고 있지만 자신의 드림하우스에 굉장히 만족하며 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우” , “진짜 드림하우스 짓는 사람들 너무 멋있고 부러움” , “망해도 3억이 있네”

“아픈데 저렇게 큰 도전을 하다니 대단한듯”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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