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다치게 만들었던 무서운 장난감들은…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절대 다시 만들어지면 안되는 위험한 장난감 이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되고 있다.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장난감이 위험한 물건이 된 경우 Top 5가 있다.
첫번째로 ‘스카이댄서’라는 장난감으로 말그대로 하늘을 나는 댄서라는 의미의 주로 여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장난감
이 있다.

줄을 당기면 원심력에 의해 인형의 팔이 헬리콥터처럼 돌아가면서 하늘로 날아가는데 이 프로펠러가 날카로워 얼굴을
다치거나 심하면 실명하는 사례가 생겼다고…
두번째는 ‘스낵타임 양배추 인형’이다. 1990년대 상당히 인기를 끈 장난감으로 입에 간식을 물리면 기계로 된 턱이
반응해서 인형이 스스로 간식을 먹는 획기적인 기능의 장난감이었다. 그러나 문제는 간식뿐만 아니라 입에 넣으면
뭐든 닥치는대로 움직였던 것이 문제.
결국 양배추 인형으로 인해 아이들의 머리카락이나 손가락 등 사고가 발생했고 모든 인형은 전량 폐기되었다.
세번째로 문슈즈라는 장난감이 있었다. 트램펄린의 스프링을 신발에 달아 걸을 때마다 마치 달 위를 걷는 것 같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
이는 현재도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는 장난감이지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과거에는 금속으로 만들어져
금속의 날카로운 부분에 찔리거나 다치는 사고가 많았던 것.

네번째로는 길버트 유리 제조 세트 라는 장난감이 위험한 장난감으로 뽑혔다.
미국의 발명가 알프레드 길버트가 1950년대 출시한 유리제조 세트로 세트 안에는 유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모래와
탄산소 석회암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리가 제조되려면 1000도의 열을 가해야하는데 이 장난감은 어떤 안전장치 없이
입으로 직접 불어 유리 모양을 만들라는 가이드를 제시했었다.
입으로 불다가 잘못해서 빨아들이거나 했을때를 생각하면 끔찍한 장난감이 아닐 수 없는 것.
마지막으로 뽑힌 가장 위험한 장난감도 길버트의 장난감이었다.
U-238 원자력 에너지 실험실 이라는 장난감으로 이 장난감 역시 1950년대 길버트가 출시한 원자력 에너지 실험세트다.
방사성 물질인 우라늄을 이용해 원자력 에너지를 직접 만들 수 있는 듣기만 해도 위험한 장난감이다. 당시만해도 방사능의
위험에 대해 큰 인식이 없었기 때문에 이러한 장난감이 나오게 된 것. 우라늄에 직접 접촉하게 되면 방사능에 피폭되어
백혈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최악의 장난감이다.
하지만 당시 이 장난감의 가격이 10만원을 넘으며 부자들의 장난감이라는 인식까지 형성되어있었다.
다신 나와선 안될 위험한 장난감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카이댄서 옛날에 엄청 가지고 놀았는데 당장 버려야겠네”
“유리제조, 방사능 실험 이런 장난감은 진짜 뭐지? 진짜 무섭다 ㄷㄷㄷ”
“위험한 장난감이 많긴 했네요 근데 요즘은 스마트폰이 진짜 위험한 장난감일수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