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발을 잘못 헛디뎠다가는 ㄷㄷㄷ 바로………………..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에 있는 오두막 이라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위치는 알프스 산맥으로 천의 자연을 자랑하고 있는 스위스에 위치한 곳이다.
그 중 멋진 풍경과 아찔한 외형으로 알프스 산맥에서 가장 유명한 마테호른.
마테호른에서 가장 높은 숙소가 바로 주인공이다.

스위스 체르마트 마을에서 남서쪽으로 10키로 떨어져 있으며 해발 4003미터의 이 마테호른에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산장으로 여겨지는 오두막이 있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대피소인 이곳의 이름은 Solvay Hut으로 긴급 피난용 내지는 휴식용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이를테면 폭풍이나 눈사태 등의 위험 상황에 등산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용도.
이름은 산장의 설립자와 벨기에의 화학자이자 기업가의 이름을 각각 따서 지어졌다.
스위스 최대 등산 클럽인 스위스 알파인 클럽의 소유로 최고의 산장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이 곳은 응급 상황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1916년에 건축 되기 시작하였고 50년 이상 같은 자리에 위치하여 1966년에는 재건, 1976년에는
긴급전화가 설치되어 마테호른을 등반하는 산악인들의 조난 또는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는 곳.
건축자재는 케이블카를 일시적으로 설치하여 부품을 끌어 올렸다.

아담해 보이지만 무려 10개의 침대를 제공하는 유용한 산장인 Solvay Hut.
문을 열고 나가서 한두걸음만 잘못 디디면 그대로 가파른 마테호른 봉우리 저 아래로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와 저런곳에 건물이 있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 ‘조난용이나 등반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네요’ , ‘아침에 생각없이 문 열고 나가면 대박이겠네요 ㄷㄷㄷ’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